[스포티비뉴스 심언경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시청률, 화제성 모두 잡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는 2049 시청률 3.7%를 기록하고,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꿰찼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 기준 단 2회 만에 클립 영상 누적 조회수가 600만 뷰를 육박했다. 티빙 인기 프로그램,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등 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신민아와 김선호의 '단짠' 로맨스에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더해져 '힐링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의 인기에는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와 신민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 차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갯마을 차차차'는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혜진과 두식, 식혜 커플의 로맨스는 더 깊어질 뿐만 아니라 공진 마을 사람들과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17194)
[스포티비뉴스 심언경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시청률, 화제성 모두 잡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는 2049 시청률 3.7%를 기록하고,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꿰찼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 기준 단 2회 만에 클립 영상 누적 조회수가 600만 뷰를 육박했다. 티빙 인기 프로그램,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등 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신민아와 김선호의 '단짠' 로맨스에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더해져 '힐링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의 인기에는 신민아와 김선호의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와 신민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 차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갯마을 차차차'는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혜진과 두식, 식혜 커플의 로맨스는 더 깊어질 뿐만 아니라 공진 마을 사람들과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17194)